평균은 모두 더해 개수로 나눈 값, 중앙값은 크기순으로 줄 세웠을 때 가운데 값, 최빈값은 가장 많이 나온 값입니다. 예시 8개 점수의 평균은 85.375점, 중앙값은 86.5점입니다. 아주 크거나 작은 값(이상치)이 섞여 있으면 평균이 끌려가므로 연봉·집값처럼 한쪽으로 치우친 자료는 중앙값이 더 실상을 보여 줍니다.
표준편차가 크면 뭘 뜻하나요?
자료가 평균에서 멀리 흩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평균이 같아도 표준편차가 작으면 고르고, 크면 들쭉날쭉합니다. 예시의 표준편차는 6.927076로 평균 85.375점을 기준으로 대체로 ±6.927076점 범위에 모여 있다는 의미입니다. 단위가 다른 자료끼리 비교할 때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변동계수(8.113705%)를 씁니다.
모표준편차와 표본표준편차 중 뭘 쓰나요?
가진 자료가 전체라면 모표준편차(n으로 나눔), 더 큰 집단에서 뽑은 일부라면 표본표준편차(n−1로 나눔)를 씁니다. 반 전체 성적이면 모표준편차, 설문 응답자 100명으로 전국을 추정하면 표본표준편차입니다. 엑셀에서는 각각 STDEV.P와 STDEV.S에 해당하고, 이 계산기는 둘 다 보여 줍니다.
가중평균은 언제 쓰나요?
항목마다 비중이 다를 때 씁니다. 학점은 과목마다 학점 수가 다르고, 평가는 항목마다 배점이 다릅니다. 값 옆에 가중치를 같은 개수로 넣으면 가중평균이 함께 계산됩니다. 학점은 학점 계산기, 내 점수의 석차 등급은 내신 등급 계산기를 쓰면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