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와 가이드는 쓰는 때가 다릅니다
계산기는 숫자 하나를 구할 때 씁니다. "퇴직금이 얼마인가", "이 연봉의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처럼 물음이 분명할 때 가장 빠릅니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보통 숫자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퇴사 한 번에 퇴직금·연차수당·실업급여·퇴직소득세·건강보험 전환이 전부 걸립니다.
가이드는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따져야 하는지를 적은 글입니다. 각 단계마다 쓸 계산기를 연결해 두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면 빠뜨리는 항목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이미 무엇을 계산할지 아는 상태라면 계산기로 바로 가는 쪽이 빠릅니다.
이 가이드들이 지키는 것
- 법령 원문이 근거입니다. 세율·요율·기한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조문과 소관 기관 고시에서 가져오고, 글 안에 해당 조항을 적습니다.
- 확인일을 숨기지 않습니다. 각 글에 마지막으로 원문과 대조한 날을 적고, 법이 바뀌면 변경 이력에 기록한 뒤 고칩니다.
- 계산은 계산기에 맡깁니다. 글 안에 숫자를 고정해 적으면 요율이 바뀔 때 글과 계산기가 어긋납니다. 그래서 가이드는 판단 기준을 적고 금액은 계산기로 넘깁니다.
- 상담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의 유리·불리 판단은 세무사·노무사의 영역입니다. 가이드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찾기
분야별로 보려면 급여·근로, 퇴직·실업,세금, 사업·자영업,금융·대출, 부동산,생활·날짜·단위, 교육·학업,건강 카테고리를 보세요. 기준이 되는 요율과 세율은 요율·세율표에, 월별 신고 일정은 세금 달력에 있습니다.
필요한 가이드가 없다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적어 주시면 그 흐름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