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전력량 = 배터리 × (목표% − 현재%) · 과금량 = 필요 전력량 × 1.1 (충전 손실) 요금 = 과금량 × 단가 · 충전 시간 = 필요 전력량 ÷ (출력 × 0.9) 주행 가능 거리 = 필요 전력량 × 전비
요금제별 비교 (77kWh · 20→80%)
요금제
단가
충전 요금
km당
환경부 완속 (공공)
350원
17,787원
70원
환경부 급속 (공공)
420원
21,344원
84원
아파트 완속
300원
15,246원
60원
가정용 심야
250원
12,705원
50원
초급속 (민간)
500원
25,410원
100원
자주 묻는 질문
전기차 한 번 충전에 얼마 드나요?
배터리 77kWh 차를 20%에서 80%까지 채우면 46.2kWh가 필요하고 충전 손실 10%를 더해 약 50.8kWh가 과금됩니다. 환경부 완속(350원/kWh)이면 17,787원, 급속(420원)이면 21,344원입니다. 주행거리로는 약 254km를 갈 수 있어 km당 70원꼴입니다. 같은 거리를 휘발유차(12km/L·1,650원)로 가면 약 34,925원입니다.
완속과 급속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요금은 급속이 kWh당 70원 정도 비싸지만 시간이 훨씬 짧습니다. 7kW 완속으로 60% 채우려면 약 7시간 20분, 100kW 급속이면 약 31분입니다. 다만 배터리 보호를 위해 80%를 넘으면 충전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급속은 보통 80%까지만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평소에는 집·직장 완속, 장거리에서만 급속이 정석입니다.
왜 20~80%만 충전하나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20~80% 구간에서 수명이 가장 깁니다. 100% 완충 상태로 오래 두거나 0%까지 방전하면 열화가 빨라집니다. 장거리 전날에만 100%로 채우고 평소에는 80%를 상한으로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제조사 앱에서 충전 상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충전기가 더 싼가요?
아파트 공용 완속은 kWh당 250~350원으로 공공 충전기와 비슷하거나 저렴하고, 자가 주택에서 가정용 심야 전력을 쓰면 200~250원까지 내려갑니다. 반면 민간 초급속(이핏·슈퍼차저 등)은 450~550원으로 비쌉니다. 위에서 요금제를 바꿔 비교해 보세요. 차량 구입까지 포함한 비교는 전기차 vs 내연차 계산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