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총량 = 체중(kg) × 150mL (범위 120~180mL) 1회 수유량 = 1일 총량 ÷ 1일 수유 횟수 수유 간격 = 24시간 ÷ 1일 수유 횟수 계량스푼 수 = 1회 분유량 ÷ 스푼당 물
5kg 아기를 하루 6회 먹이면 1일 750mL, 1회 125mL, 간격 4시간입니다. 1일 총량은 1,000mL를 넘지 않는 것이 일반 권고입니다 — 몸무게가 커져도 분유량이 계속 늘지는 않고,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월령별 수유량·횟수
월령
1회
1일 횟수
1일 총량
특징
0~2주
30~60mL
8~12회
240~720mL
2~3시간마다, 밤에도 깨워 먹인다
2주~1개월
60~90mL
8~10회
480~900mL
하루 총량이 체중 × 150mL에 가까워진다
1~2개월
80~120mL
7~8회
560~960mL
수유 간격이 3시간 정도로 벌어진다
2~3개월
120~150mL
6~7회
720~1,050mL
밤중 수유가 줄기 시작
3~4개월
150~180mL
5~6회
750~1,080mL
1회량이 늘고 횟수가 준다
4~6개월
180~210mL
5~6회
900~1,260mL
이유식 시작 시기 (체중 6kg·출생 체중 2배 전후)
6~9개월
180~220mL
4~5회
720~1,100mL
이유식 2~3회와 병행, 분유량은 유지
9~12개월
200~240mL
3~4회
600~960mL
이유식 3회가 주식, 분유는 보조
12개월 이후
200~240mL
2~3회
400~720mL
생우유 전환 가능, 하루 500mL 내외
범위이고 기준선이 아닙니다. 같은 월령에서도 체중이 다르면 필요한 양이 다르므로 체중 기준 계산과 함께 보세요.
이유식 시작 신호
생후 4~6개월, 체중 6kg 전후(출생 체중의 2배)
목을 가누고 받쳐 주면 앉을 수 있다
혀로 밀어내는 반사(압출반사)가 사라졌다
어른이 먹는 것을 보고 입을 벌리거나 손을 뻗는다
분유를 하루 1,000mL 가까이 먹는데도 부족해 보인다
시작하면 쌀미음 한 가지씩, 3~4일 간격으로 새 재료를 더해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해도 돌 전까지는 분유·모유가 주 영양원이라 양을 급히 줄이지 않습니다.
조심할 것
농도를 바꾸지 않는다 — 진하게 타면 신장 부담, 묽게 타면 수분 중독·성장 부진. 물을 먼저 넣고 분유를 넣습니다.
생수·정수기 물은 끓여 식힌 물을 씁니다. 70℃ 이상으로 타고 체온 정도로 식혀 먹입니다.
먹다 남은 분유는 버립니다 — 침이 닿은 분유는 1~2시간 내 세균이 늘어납니다.
젖병을 물려 재우지 않습니다 — 치아 우식·중이염 위험.
돌 전에는 생우유를 주지 않습니다 —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12개월 이후 전환.
용어 설명
수유텀
수유 간격. 신생아 2~3시간에서 월령이 늘며 4시간 이상으로 벌어집니다.
압출반사
입에 들어온 것을 혀로 밀어내는 신생아 반사. 사라지면 이유식 준비가 된 신호입니다.
혼합 수유
모유와 분유를 함께 먹이는 방식. 모유를 먼저 먹이고 부족한 만큼 분유로 보충합니다.
계량스푼
분유통에 들어 있는 전용 스푼. 제품마다 1스푼의 분유량과 물 비율이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루 분유량은 어떻게 정하나요?
가장 널리 쓰이는 기준은 체중(kg) × 150mL입니다. 5kg 아기면 하루 750mL, 6회로 나누면 1회 125mL입니다. 범위로는 체중 1kg당 120~180mL까지 정상이고, 하루 총량이 1,000mL를 넘으면 과식일 수 있어 소아과 상담을 권합니다.
아기가 계산한 양보다 적게 먹는데 괜찮나요?
숫자보다 자라는 속도와 기저귀가 중요합니다. 하루 소변 기저귀 6개 이상, 체중이 성장곡선을 따라 올라가고, 먹고 나서 편안해 보이면 그 양이 그 아기에게 맞는 양입니다. 반대로 계산량을 억지로 먹이면 토하거나 과체중으로 갈 수 있습니다. 2~3일 연속 평소의 절반도 못 먹거나 체중이 줄면 진료를 보세요.
수유 간격은 얼마가 맞나요?
월령에 따라 다릅니다. 신생아는 2~3시간마다 8~12회, 2~3개월이면 6~7회,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과 함께 4~5회로 줄어듭니다. 신생아는 밤에도 4시간 이상 자면 깨워 먹이는 것이 원칙이고, 체중이 잘 늘면 밤중 수유를 끊어도 됩니다.
분유는 물 얼마에 몇 스푼을 넣나요?
제품마다 다르므로 분유통에 적힌 비율이 우선입니다. 대체로 물 30~40mL당 계량스푼 1개이고, 반드시 물을 먼저 넣고 분유를 넣습니다(그래야 표기된 농도가 맞습니다). 농도를 임의로 진하게 하면 신장에 부담이 되고, 묽게 하면 수분 중독·성장 부진 위험이 있습니다.
이유식은 언제 시작하나요?
보통 생후 4~6개월이고 기준은 월령만이 아닙니다. 출생 체중의 2배 이상, 고개를 가누고 혀 내밀기 반사가 사라졌을 때. 체중이 6kg 전후(출생 체중의 2배)가 되는 시점과 대체로 겹칩니다. 4개월 전에 시작하면 알레르기 위험이, 6개월을 많이 넘기면 철분 부족과 식감 거부 위험이 커집니다.
혼합 수유일 때는요?
모유를 먹인 비율만큼 빼고 분유로 채우면 됩니다. 상세 옵션에서 모유 비율을 넣으면 분유로 준비할 양과 계량스푼 개수가 따로 나옵니다. 모유량은 정확히 재기 어려우니 수유 전후 체중 차이(1g = 1mL)로 가늠하거나, 아기가 모유 후에도 더 찾을 때 분유를 보충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