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단위로 잔액 × 연이율 ÷ 365가 붙습니다. 1,000만원을 연 3%에 30일 두면 24,657원, 세금 15.4%를 떼면 20,860원입니다(하루 821원). 1년이면 세전 300,000원, 세후 253,800원. 매일 또는 매월 이자가 들어오고 입출금이 자유로워 비상금·단기 자금에 맞습니다.
"지금 이자 받기"를 매일 누르면 더 이득인가요?
받은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쳐져 일복리가 되므로 조금 이득입니다. 1,000만원·3%·1년이면 단리 300,000원 vs 매일 재예치 304,532원로 차이는 4,532원 정도입니다. 금액이 크고 금리가 높을수록 차이가 커지지만, 대부분 수천 원 수준이니 귀찮으면 월 1회로도 충분합니다.
한도 초과분은 금리가 다르다는데요?
대부분의 파킹통장은 일정 금액까지만 우대금리(예: 5,000만원까지 3.5%, 초과분 0.1~2%)를 줍니다. 상세 옵션에 우대 한도와 초과 금리를 넣으면 구간별로 나눠 계산합니다. 한도를 넘는 돈은 다른 파킹통장이나 CMA, 단기 예금으로 분산하는 것이 보통 유리합니다. 예금자보호는 은행별 1억원(2025년 9월부터)입니다.
예금·CMA와 비교하면요?
정기예금은 금리가 0.3~0.5%p 높지만 중도해지하면 약정 이자의 일부만 받습니다. 1~3개월 안에 쓸 돈이면 파킹통장, 6개월 이상 묶어 둘 수 있으면 예금이 유리합니다. CMA(RP형)는 하루 단위 이자에 예금자보호가 안 되는 대신 금리가 비슷하거나 약간 높습니다. 예금·적금 비교는 예금·적금 계산기, 연 2,000만원 넘는 이자는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