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에 사업주 부담 4대보험(약 10%) 320,020원, 퇴직금 적립(월급의 1/12) 250,000원, 연차수당(15일 환산) 143,541원이 붙어 월 3,713,561원, 연 4,456만원입니다. 식대·복리후생·채용·교육비를 더하면 더 듭니다. 같은 일을 프리랜서에게 월 330만원에 맡기면 비용은 3,300,000원으로 413,561원 적습니다.
프리랜서가 세금을 더 내나요?
프리랜서는 받을 때 3.3%(108,900원)를 떼이고 5월 종합소득세를 내며, 4대보험은 지역가입자로 본인이 전액 부담합니다(직원은 절반을 회사가 냄). 퇴직금·연차·실업급여·산재가 없어 같은 금액이면 직원이 유리하고, 프리랜서는 보통 10~20% 높은 단가를 요구합니다. 월 330만 프리랜서의 세후 월 수입 추정은 3,170,871원, 월 300만 직원 실수령은 2,655,840원입니다.
프리랜서 계약인데 실제로는 직원처럼 일하면요?
출퇴근 시간·장소를 정해 주고, 업무 지시·감독을 받으며, 다른 일을 못 하게 하는 등 종속성이 있으면 계약서 명칭과 관계없이 근로자로 인정됩니다(판례). 그러면 퇴직금·연차·4대보험 소급 부담과 과태료가 생기고, 3.3% 계약은 "가짜 프리랜서"로 노동청 진정 대상입니다. 통제가 필요한 업무는 직원, 결과물 중심 업무는 프리랜서(또는 법인 외주)가 맞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뭐가 다른가요?
5인 미만은 연장·야간·휴일 가산수당, 연차유급휴가, 부당해고 구제, 주 52시간이 적용되지 않아 직원 비용이 줄지만(연차수당 항목 제외), 퇴직금·주휴수당·최저임금·4대보험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상세 비용은 인건비 계산기, 직원 실수령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프리랜서 세금은 프리랜서 3.3% 계산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