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마다 다릅니다. 도소매는 2%~8%, 음식점은 5%~15%, 서비스업은 10%~25%, IT·소프트웨어는 10%~30% 정도가 흔합니다. 원가 구조가 다르면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 전년 대비로 보는 편이 의미 있습니다.
사장님 급여는 어디에 넣나요?
법인이면 대표 급여는 판관비에 들어갑니다. 개인사업자는 대표 급여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 영업이익이 그대로 사업소득이 됩니다. 그래서 개인사업자의 영업이익률은 법인보다 높게 보이지만 그 안에 본인 인건비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영업이익이 났는데 통장에 돈이 없어요
이익과 현금은 다릅니다. 외상매출(미수금)은 이익으로 잡히지만 돈은 아직 안 들어왔고, 재고를 쌓으면 현금은 나갔는데 비용 처리는 팔릴 때 됩니다. 감가상각비는 반대로 비용인데 현금이 나가지 않습니다. 대출 원금 상환도 비용이 아니지만 현금은 빠져나갑니다. 이익이 나는데 자금이 마르는 "흑자도산"이 이래서 생깁니다.
손익분기 매출은 어떻게 보나요?
판관비 ÷ 매출총이익률입니다. 원가율이 일정하다고 보면 이만큼 팔아야 영업이익이 0이 됩니다. 위 예시는 625,000,000원입니다. 단위당 수량으로 보려면 손익분기점 계산기, 목표 이익에서 거꾸로 매출을 구하려면 목표 매출 계산기를 쓰세요.
영업이익률을 올리려면요?
세 가지 길뿐입니다. ① 가격을 올리거나 ② 원가를 낮추거나 ③ 판관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매출을 늘리는 건 네 번째가 아니라 ①②③이 받쳐 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원가율 1%p 개선이 매출 10% 증가보다 이익에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마진율 계산기로 품목별 기여를 먼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