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1플러스로 2만원 주문을 받으면 중개 7.48% + 결제 3.3% = 2,156원에 점주 배달비 3,200원을 빼 14,644원이 들어오고, 원가 8천원을 빼면 6,644원(마진 33.2%)이 남습니다. 쿠팡이츠·요기요는 중개 수수료가 더 높아 같은 주문에서 6,284원·5,690원입니다. 배달비는 거리·지역별 차등이고 손님 부담 배달팁을 올리면 주문이 줄어드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수수료 차이는요?
스마트스토어는 결제수수료 3.63%(신용카드 기준, 영세·중소 사업자는 1.98~2.75%)에 네이버쇼핑 검색으로 들어온 주문만 2.2%가 더 붙어 약 5.8%,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카테고리별 4.4~11.8%(평균 10.8%, 결제 포함)입니다. 3만원 상품·원가 1.5만·배송비 3천원이면 스마트스토어 순이익 10,251원 vs 쿠팡 8,760원입니다. 쿠팡은 노출·배송(로켓그로스) 효과가 커 매출 규모로 상쇄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손익분기 판매가는 어떻게 구하나요?
원가·배송비·고정 수수료를 (1 − 수수료율)로 나눕니다. 배민 예시는 (8,000 + 3,200) ÷ (1 − 0.1078) = 12,553원 이하로 팔면 적자입니다. 수수료율이 10%면 판매가의 10%가 아니라 "마진의 상당 부분"이 빠지는 셈이라, 마진율 30% 상품은 수수료 10%에 이익이 1/3 줄어듭니다. 마진 구조는 마진율 계산기, 부가세는 부가세 계산기에서.
수수료에 부가세가 포함돼 있나요?
이 계산기의 요율은 부가세 포함(VAT 10% 가산) 기준입니다. 플랫폼이 발행하는 세금계산서로 수수료 부가세는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과세자는 실질 부담이 약 10% 줄어듭니다. 광고비(배민 울트라콜·쿠팡 광고·네이버 광고)는 별도이며 매출의 5~15%를 쓰는 곳이 많으니 비용에 더해 보세요. 요율은 플랫폼 정책 변경이 잦아 공지 기준으로 수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