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REC는 매월 크게 변동합니다 — 2026-09에도 SMP가 월초 160원대에서 9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설치비(kW당 140만원)는 공식 고시가가 없는 시장 추정치이고, 계통 연계비·토지비·금융비용·세금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사업은 고정가격계약 입찰 단가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연 발전량 = 용량(kW) × 일 발전시간 × 365 kWh당 단가 = SMP + (REC 현물가 ÷ 1,000 × 가중치) 연 매출 = 판매 발전량 × kWh 단가 + 자가소비 발전량 × 전기 단가 연 순수익 = 매출 − 운영비 · 회수기간 = 누적 순수익이 설치비를 넘는 시점
핵심은 REC 가중치입니다. 같은 발전량이라도 가중치가 1.0에서 1.2로 올라가면 kWh 단가가188원에서 202원으로 약 8% 늘어납니다. 그래서 일반부지는 100kW 미만(99kW)으로 설계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용량별 예상 수익 (일 3.5시간 · 2026-09 단가 기준)
용량
연 발전량
가중치
연 매출
연 순수익
설치비
회수
3kW
3,833kWh
1.2
78만원
74만원
420만원
5.8년
30kW
38,325kWh
1.2
776만원
737만원
4,200만원
5.8년
99kW
126,473kWh
1.2
2,561만원
2,433만원
1억 3,860만원
5.8년
100kW
127,750kWh
1
2,404만원
2,284만원
1억 4,000만원
6.2년
500kW
638,750kWh
1
1억 2,021만원
1억 1,420만원
7억원
6.2년
99kW와 100kW는 발전량이 1% 차이인데 가중치가 1.2 → 1.0으로 떨어져 수익이 역전됩니다. 설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REC 가중치 ([별표2])
설치 유형
가중치
kWh당 REC 수익
SMP 포함 단가
일반부지 100kW 미만
1.2
85.75원
202.49원
일반부지 100kW~3,000kW
1
71.46원
188.20원
일반부지 3,000kW 초과
0.8
57.17원
173.91원
건축물 등 기존 시설물 3,000kW 이하
1.5
107.19원
223.93원
건축물 3,000kW 초과
1
71.46원
188.20원
임야
0.5
35.73원
152.47원
가정용 자가소비는 계산이 다르다
가정용 3kW는 전기를 팔지 않고 직접 쓰면서 전기요금을 아끼는 구조입니다. 연 3,833kWh를 생산하고, 누진 구간 단가를 250원/kWh로 보면 연 96만원이 줄어듭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일수록 누진 구간이 높아 절감액이 커지므로 같은 설비에서도 효과가 2배까지 다릅니다. 정확한 금액은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사용량을 뺀 전후로 비교하세요.
한국에너지공단 입찰로 SMP+REC를 20년 고정 단가로 묶는 계약. 변동 위험을 없앱니다.
상계거래
자가용 설비에서 쓴 양보다 많이 발전하면 남은 전력을 다음 달 요금에서 빼 주는 제도.
자주 묻는 질문
태양광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발전해서 판 전기는 SMP(전력 도매가) + REC(신재생 인증서) 두 갈래로 돈이 됩니다. 2026-09 기준 육지 SMP는 116.74원/kWh, REC 현물가는 71,460원/REC입니다. 1 REC = 1,000kWh × 가중치이므로 가중치 1.0이면 REC가 kWh당 71.46원, 합쳐 약 188원/kWh입니다.
100kW를 설치하면 연 수익이 얼마인가요?
일 평균 발전시간 3.5시간이면 연 127,750kWh를 생산합니다. 가중치 1.0 기준 매출 2,404만원, 운영비 5%를 빼면 연 2,284만원입니다. 설치비를 kW당 140만원으로 보면 1억 4,000만원이 들어 회수에 약 6.2년 걸립니다. SMP가 월 100~160원대로 크게 흔들리므로 범위로 보세요.
REC 가중치가 뭔가요?
같은 1,000kWh를 발전해도 설치 유형에 따라 REC 개수가 달라집니다. 일반부지 100kW 미만 1.2, 100kW~3,000kW 1, 건축물 설치는 1.5, 임야는 0.5입니다. 그래서 99kW로 쪼개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가중치 1.2), 지붕 설치가 수익률이 가장 좋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별표2] 기준이며 고시 개정 시 바뀝니다.
가정용 3kW는 얼마나 아껴지나요?
가정용은 판매가 아니라 전기요금 절감입니다. 3kW면 연 3,833kWh를 생산하는데, 누진 구간 단가를 250원/kWh로 보면 연 96만원 정도 줄어듭니다. 중요한 건 누진제라서 원래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일수록 절감액이 큽니다. 정확한 금액은 전기요금 계산기로 사용량 전후를 비교하세요.
SMP와 REC는 왜 그렇게 변동이 큰가요?
SMP는 전력 도매가라 LNG 가격·수요에 따라 하루 단위로 움직입니다. 2026-09에도 월초 160원대에서 9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REC는 공급의무자(발전사)의 수요와 신규 설비 공급량에 좌우됩니다. 그래서 장기 고정가 계약(한국에너지공단 고정가격계약 입찰)으로 20년 단가를 묶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 계산기의 기본값은 2026-09 현물 평균이니 계약 단가가 있으면 그 값으로 바꿔 넣으세요.
설치비와 유지비는 얼마인가요?
설치비는 공식 고시가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kW당 130~160만원 선이고 이 계산기는 140만원을 기본값으로 둡니다. 유지비는 보험·전기안전관리 대행·모듈 세척·인버터 교체(10~15년 주기)로 매출의 5%쯤 봅니다. 모듈은 해마다 약 0.5%씩 출력이 떨어지며, 이 계산기도 연차별로 반영합니다.